"5년은 30%, 10년은 절반 떼인다"... 재산분할 무서워 결혼 못하겠다는 사람들 [주말의 디깅] 유명인 이혼 때마다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밈 확산법조계 “혼인기간은 참고 요소일 뿐, 기여도가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