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마귀가..." 50대 남자가 망치로 한 짓 [파이낸셜뉴스] 친형에게 마귀가 들었다며 집 현관문 도어락을 파손하고 내부에 침입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6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강태호 판사는 특수주...
2024-09-27 06:33자고 있다가 흉기에 수차례 찔린 남편, 범인은..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 망상.. [파이낸셜뉴스] 한 50대 여성이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망상을 가지고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0-11-26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