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지한 모친 "배상금? 필요 없어. 尹대통령 사과 원한다"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배우 故 이지한씨의 어머니 조미은씨가 용기를 내 카메라 앞에 나섰다. 그는 유족들의 아픔을 대신 전하며 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