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일본도 희생자 '저혈압 쇼크' 사망 추정…과다출혈 (서울=뉴스1) 김민수 김예원 조유리 기자 = 가해자가 휘두른 일본도(총길이 120㎝)를 맞고 사망한 피해자의 사인이 다발성 열상(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으로 인...
2024-07-30 15:50
온몸에 '뱀 무늬' 생긴 女, 알고 보니 10년간 쓴 '이것' 때문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여성이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10년 넘게 연고를 사용했다가 등에 '뱀 무늬'가 생겨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홍콩 사우스차...
2025-11-07 05:49
CT 검사 받다 돌연 사망한 미모의 20대女,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브라질의 한 20대 여성이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중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
2025-08-26 05:30
"친절에 국경 없다" 쓰러진 유학생 업고 달린 버스기사 화제 버스서 저혈압 쇼크로 쓰러진 中 유학생 구한 이시영씨
"집에 있는 두 딸 같아 엄마의 마음으로 업고 뛰었다"
병원비까지 내준 선행 中 소개되자 누리꾼 칭...
마을버스서 쓰러진 유학생 살린 버스기사 20대 중국인 유학생, 버스서 저혈압 쇼크로 쓰러져
두 딸 둔 버스 운전기사, 병원 앞에 버스 세우고 업고 달려
"집에 있는 두 딸 같아 엄마의 마음으로 망설임 없이 업고 뛰...
변기, 세면대에 생긴 분홍색 얼룩 충격적 정체..방치했다간 낭패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박테리아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결막염부터 폐렴, 패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화장실 자주 환기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파이낸셜...
양파 썰다가 혼수상태 빠진 여성... 대체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베트남에서 양파를 썰던 60대 여성이 돌연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20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 거주...
2024-12-21 08:00
'일본도'로 살해당한 40대 가장... 충격적인 부검 결과 [파이낸셜뉴스]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 정문에서 이웃에게 흉기로 살해당한 40대 가장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사인은 '전신 다발성 자철상'으로 확인됐다. 자철상은 찔리면...
2024-08-01 09:37
국밥집서 식사하던 노인, 갑자기 우두커니... 반전 상황 [파이낸셜뉴스] 근무를 마치고 식당을 찾은 경찰관들이 식사 도중 의식을 잃어가던 노인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시킨 사연이 공개됐다. 4일 유튜브 채널 ...
2024-04-05 07:36
"경찰 폭행" vs "혼자 기절"... 이란 또 '히잡 논란', 이번엔 16세 소녀 [파이낸셜뉴스]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란의 '도덕경찰'로 불리는 지도순찰대와 실랑이를 벌인 뒤 의식을 잃은 10대 소녀가 결국 ...
2023-10-23 08:14
제왕절개 수술 후 사망한 산모, 병원서 6시간 동안.. 사람이 죽었는데 하는 말이 아주 '가관'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40대 산모가 15시간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유족이 경...
2020-02-06 15:49
체온이 1.5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나타나는 치명적 변화 특히 술을 마셨을때는...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사람 몸의 정상체온은 36.5도에서 37도 사이에서 유지되며, 더위나 추위에 대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
2019-10-14 07:00
날 거 먹으면.. '치사율 60%' 2일 내 사망하는 무서운 감염병 7월~10월엔 조심해야합니다. 지난주 비브리오 패혈증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의 치사율은 40~60%로 감염병 ...
2019-08-1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