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열린 차 창문으로 갑자기 흉기가 '쑥'~ 황당 사건 뭐지 이 사람... (장수=뉴스1) 이지선 기자 = 대낮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