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男의 자기소개글 논란 "회칼 들고 다니는..." [파이낸셜뉴스]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모(22)씨가 범행 전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을 검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