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평화의 소녀상 얼굴 담뱃불로 지진 60대男의 최후 "내가 술에 취한 상태여서 소녀상이 좀 보기 싫어서.."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60대 남성이 경기 의정부역 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걷어차고 담뱃불로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