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또 차 바꿨나?... 이번엔 출시 4개월 3억 '마이바흐' [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보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
2024-08-13 08:30
푸틴이 김 위원장에 선물한 11억 車..번호판에 담긴 남다른 의미 [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의 방북을 기념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제 리무진 아우루스와 단검 등을 선물했다. 타스 통...
2024-06-20 06:58
"렉서스가 북한으로?"..日업체, 수출 시도하다 '발칵'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수출입 업체가 북한에 고급 자동차를 수출하려던 중 적발돼 현지 경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7일 아사히신문은 이날 가나가와(神奈...
2023-12-08 15:08
수상한 北 유조선, 중국 영해에서 머무르더니...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대상인 북한 유조선이 중국 영해에서 포착됐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5일 선박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웹...
2023-08-05 09:34
수상한 北 무역, 중국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물건이...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이 올해 상반기 중국에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가발과 속눈썹이었고, 중국으로부터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 역시 가발의 주재료인 '사람 머...
2023-07-23 10:16
그간 北 탄도미사일 모른 척하던 中, 7차 핵실험 논란되자 한 말이..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중국이 북한의 제7차 핵실험을 원치 않는다면서도 최근 한반도 긴장 국면의 책임을 '주변국'에 전가하는 '이율배반'적 ...
2022-06-11 06:35
중국∙러시아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남북철도사업 포함 美 국무부 "안보리가 북한 선제적 제재 완화 고려해서는 안돼" [파이낸셜뉴스] 중국과 러시아가 ...
2019-12-17 09:59
北 석탄 밀거래 의심 선박..日 항구는 왜 갔을까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줄인 석탄 밀수..ㅎㄷㄷ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석탄 밀거래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선박이 일본 항구에 빈번하게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
2019-10-21 07:55
김정은 벤츠 배달한 日업체 "북한 가는 건지 몰랐다" "북한과 무역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면서 내뱉은 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북한이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승용차를 밀수입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일본 물류회사 측...
2019-07-17 17:56
靑, 대북제재 위반 언급 日에…'진실 따져보자' 정면대응 한국에 대한 신뢰 잃지 않겠다는 文대통령의 강한 의지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김세현 기자 = 청와대가 일본의 대북제재 위반 언급에 '국제기구를 통해 진실을 따져보...
2019-07-12 16:29
한국당 "文대통령 '단도미사일' 실언, 어긋난 안보관 우려스러워" 나경원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발언이 아닌가.." 나경원 "北 핵시설 오리무중-미사일 분석중…대북정책 현실" (서울=뉴스1) 이균진...
2019-05-22 14:06
이태리 축구명문 유벤투스, 北선수 영입하려다 포기한 까닭 한광성 선수는 북한 축구의 기대주로 불리고 있다 RFA "北선수 임금, 핵 개발에 쓰일 수 있다는 경고음 영향인 듯"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2019-05-22 09:51
김정은 방러 가시권…'제재 속 영향력 확대' 푸틴 훈수? 서방질서 거부·독자적 외교노선 추구하는 러 행보에 '주목' 서방질서 거부·독자적 외교노선 추구 러 행보, 주목했을 듯 방러, 中견제·국제 고립 ...
2019-04-02 14:27
연락사무소 사흘만의 '정상화'…오락가락하는 北행보 미국의 대북 제재 철회 때문? 美 추가 제재 철회·정부 물밑 접촉 가능성 등 복귀 배경에 관심 '강경 대응' 방향성과 관련한 北 내부적 혼선 가능성도 (서울=...
2019-03-25 17:08
대정부질문 공격에도 멀쩡한 이낙연, 톡 쏘는 '사이다' 답변 남겨 '뚫리지 않는 방패' 역할 톡톡히 공세엔 차분하게 '뼈있는 응수'…잘못엔 인정·쓴소리도 퇴임 장관들과 만찬…25일부터 5박6일간 몽골·...
2019-03-2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