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시신 母子, 큰 불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현관문 틈새부터 열쇠구멍까지 OOOO가 붙여 있어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