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임원' LG생건 30대女 임원 막말 "X신이냐?" 어휴;; 말을 왜 그렇게 하냐? [파이낸셜뉴스] 사내 최연소 임원으로 이목을 끌었던 LG생활건강의 심모 상무(36·여)가 동료를 향한 막말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
2021-07-21 05:08김태한 삼바 대표 주식매입비 회사서 돌려받은 정황 포착 삼바 상장 성공대가로 회삿돈 수십억원 타낸 혐의도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손인해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태한 삼성...
2019-07-17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