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에서 시민에게 항의 받은 오세훈 "장비가.."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관악구 신림동 수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 주민이 서울시와 관할 구청의 대처가 미흡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상에서는 오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