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은닉

"입맞춤하며..." '북한강 시신유기' 양광준의 끔찍 범행

"입맞춤하며..." '북한강 시신유기' 양광준의 끔찍 범행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함께 근무하던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그 시신을 훼손해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육군 장교 출신 양광준(39)에 대해 1심 법원이 “...

9개월간 냉동실에 있었던 것이 아버지 시신?!

9개월간 냉동실에 있었던 것이 아버지 시신?! [파이낸셜뉴스]  홀로 살다 숨진 아버지의 사망신고를 늦추기 위해 시신을 1년 7개월간 냉동 보관한 40대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시...

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장한 전광훈, 집사람이..

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장한 전광훈, 집사람이.. 30여년 전 아들 사망으로 경찰 조사
사체은닉 공소시효 7년 지나 [파이낸셜뉴스]  전광훈 목사가 30여년 전 숨진 첫째 아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밝힌 ...

50대 男, 시멘트를 이용해 16년간 옥상에 시체 숨겼다

50대 男, 시멘트를 이용해 16년간 옥상에 시체 숨겼다 [파이낸셜뉴스] 함께 살던 애인을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에 넣어 시멘트를 부은 뒤 주거지 옥상에 암매장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4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

“잔소리 때문에” 父 살해 후 아파트 물탱크에 유기한 30대男

“잔소리 때문에” 父 살해 후 아파트 물탱크에 유기한 30대男 1심 20년, 2심 15년... 대법 상고했지만 기각 [파이낸셜뉴스] 잔소리에 불만을 품고 아버지를 살해한 뒤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시신을 숨긴 30대에게 징역...

"어떻게 피임도 안했나" 질책에 '냉장고 영아시신' 남편이 한 말

"어떻게 피임도 안했나" 질책에 '냉장고 영아시신' 남편이 한 말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2구'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30대 친모 고모씨가 임신 15주차인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수원지...

호텔 객실 들어가자마자 악취, 침대 밑에 보니...소름

호텔 객실 들어가자마자 악취, 침대 밑에 보니...소름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에서 한 호텔 투숙객이 객실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자 경찰에 신고, 경찰이 결국 침대 밑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살인자를 검거하는 사건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