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 주장' A씨 "100억 걸자" vs 조병규 측 "수사기관서 밝혀질 것"(종합)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한 A씨가 조병규와 소속사에 공개 검증을 요구했다. 조병규의 뉴질랜드...
2023-07-28 18:49
실종 공무원 자진월북 결론에 친형 "우리나라 수사기관이.." "소설이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북한에 의해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가 동생에 대해 '자진월북'으로 결론 내린 해경 발표에 법적대응...
2020-09-29 12:15
내가 '제자와 부적절 여교사' 제보자" 류중일 감독 충격 폭로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고3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전 며느리를 불기소 처분한 수사기관에 대해 항의하는 글을 4일 게시...
2025-12-04 11:17
'벤츠 몰다 쾅' 60대女, 사인이 청산가리 중독…범인은 '섬뜩'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지난 2020년 3월 28일 오후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 부근에서 벤츠 승용차가 갓길 방호벽을 긁으며 달리다 대각선으로 주행해...
2025-12-03 06:36
'궁금한 이야기Y' 김새론·김수현 편 방영 취소에..음모론까지 등장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이 SBS TV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불발에 의문을 제기하며, 김수현 측에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
2025-12-02 06:49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두개골 골절 사망, 아빠는 결국.. [파이낸셜뉴스]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부가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아이 안고 흔든 것 ...
2025-11-28 08:09
"내가 뭘 본거야?"..영상 찍으려고 1세 아들 발로 찬 母 [파이낸셜뉴스] 아기 엄마가 영상을 찍기 위해 1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기를 발로 차 쓰러뜨리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8...
2025-11-28 08:07
이이경 사생활 루머 폭로자, 사전모의 의심 정황 "10억을.."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를 유포한 A씨가 범죄를 사전에 모의한 정황이 담긴 증거를 확보했다. 이이경이 루머로 인해 출연 중이던 방송에...
2025-11-28 05:40
김새론 母 "미성년 시절 교제 증거 有" vs 김수현 측 "근거 없는 자료들"(종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故) 김새론의 어머니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주장과 함께 증거를 공개하자, 김수현...
2025-11-27 17:24
이이경 측, 사생활 의혹 제기 A씨 "10억원 정도 요구할까" DM 제보 공개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 씨에 대한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27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에 따르면,...
2025-11-27 14:16
'故김새론' 어머니 "김수현, 딸 미성년 때 교제" 주장 속 메모·편지 추가공개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故) 김새론의 어머니가 입장문을 내고 김수현은 딸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증거들도 함께 공개한...
2025-11-26 19:53
수십 차례 일등석 항공권 예매하고 취소한 40대 공무원, 알고 보니... 법원, 40대 공무원에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파이낸셜뉴스] 공항 내 일등석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 수십 차례 항공권 예매와 취소한 반복...
2025-11-26 10:11
'강도 침입 피해' 나나·母…경찰 "제압 과정서 부상 입힌 것은 정당방위" (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배수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34)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던 가...
2025-11-22 14:21
박시후 측 "가정 파탄 관여? 사실무근…허위 게시물 유포자 고소"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과 만남을 주선해 가정파탄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가운데, 박시후 측이 이는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
2025-11-21 14:31
이이경 사생활 루머 쓴 A씨 "증거 모두 진짜" 소속사 "이미 고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이 "AI 사진이 아니었다"고 입장을 번복한 가운데, 이이경 소속사는 법적으로 대응하겠...
2025-11-19 13:39
'뉴진스 복귀' 어도어 "딥페이크·악플·가짜 뉴스 심각…형사고소"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악성 게시물과 딥페이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어도어는 17일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025-11-17 17:44
"각방 썼는데 임신"…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귀화女, 알고 보니 불구속 기소된 베트남 출신 여성 '행방 묘연' [파이낸셜뉴스] 사산아를 낳은 뒤 불륜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
2025-11-17 11:03
르세라핌 측 "악성 게시물 최근 급격히 증가…법적 절차 강화"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르세라핌 측이 악플러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4일 공지를 내고 "르세라핌 및 멤버 개인을 겨냥한...
2025-11-14 17:39
연제협, nCH엔터 고소 "'드림콘서트' 공연 준비 방해 정황"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드림콘서트 인 홍콩' 준비 과정에서 nCH엔터테인먼트의 업무방해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
2025-11-13 17:34
“현주엽에게 학폭당했다” 글쓴이, 1심서 명예훼손 무죄 검찰 증거만으로 '허위 사실' 입증 어려워
재판부, 학창시절 학폭 판단은 '유보' [파이낸셜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에게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