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봉사

  • 푸른 눈의 '소록도 천사' 수녀 선종… 향년 88세

    푸른 눈의 '소록도 천사' 수녀 선종… 향년 88세

    푸른 눈의 '소록도 천사' 수녀 선종… 향년 88세 소록도에서 40여년간 헌신 봉사한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한 병원에서 급성 심장마비로 선종했다고 천주교 광주대교구가 30일 밝혔다.&nbs...

    2023-09-30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