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도둑, 믿지 마"... 미국인 세뇌 시키는 인스타 논란 서경덕 교수, 억지주장 영상 지적
"그야말로 미국인 세뇌 중" 우려 [파이낸셜뉴스]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훙수'(영문명 레드노트&mid...
후배 바지 내렸던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中 금메달 따자 한 행동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중국명 린샤오쥔)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혼성 계주 금메달 소식에 축하했다.&nb...
2022-02-07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