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며느리의 배신 "어머니~ 신분증을..." [파이낸셜뉴스] 실업급여를 받아준다는 핑계로 시어머니에게서 신분증을 받아 몰래 휴대폰을 개통하고 8000만원 넘게 대출받은 며느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
2023-10-10 07:02
초등 수준 지적장애인의 7800만원 지능적 사기 범죄... 결과는? 복지관서 만난 지적장애인 휴대폰 이용
소액결제에 카페이 송금..대출까지 받아 [파이낸셜뉴스]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만난 다른 지적장애인의 ...
'85억 회삿돈 횡령' 도박에 쓴 수자원공사 직원의 최후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사업비 85억원과 직원숙소 보증금 2억원을 빼돌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 에코델타시티사업단 전 직원이 2심에서도 중형에 처해졌다. 부산고법...
2022-11-2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