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로 만들어 팔겠다며 '140억' 국보급 명화 불태운 사업가의 근황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몇 달 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들어 팔겠다며 멕시코의 국보급 명화를 불태워 논란을 일으켰던 사업가의 처참한 수익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