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폭행 피해자 보호 위해 '강제성교죄'를...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일본에서 '강제성교죄'를 '부(不)동의 성교죄'로 변경하는 형법 개정안이 각의를 통과했다. 성폭행 피해자를 보다 폭넓게 보호하려는 취지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