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는 보신탕?.. "젓가락 내려놓길" vs "애완견과 달라" 복날 맞아 재차 불거진 개고기 식용 논란.. 찬반 대립 이어져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
2019-07-12 10:24![[헉스] “키우는 강아지 보신탕집에 보낸 시어머니...제가 예민한 건가요?”](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19/05/12/201905121733382138_l.jpg)
[헉스] “키우는 강아지 보신탕집에 보낸 시어머니...제가 예민한 건가요?” 네티즌 "저라면 같이 못 살지 싶다" 등 비난 잇달아 ‘시어머니가 키우는 강아지를 ...
2019-05-12 17:34
"눈감아주셔"..축 늘어진 개, 질질 끌고간 노인 '공분' [파이낸셜뉴스] 아픈 지인에게 주겠다며 개를 때려죽인 뒤 끌고 다닌 노인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 경기 광주...
2024-10-15 10:58
"개들 비명이...." 진돗개 고장서 도살 위기 65마리가 결국은... 참다못한 이웃의 신고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와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코리아는 31일 진돗개 본고장인 전남 진도군 군내면 소재에...
2021-09-01 12:03
청와대에 올라온 울분 "욕도 아까운 개백정들을.." 진돗개 2마리 입양 후 곧바로 보신탕행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진돗개 모녀를 입양하고서 곧바로 도살한 7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 송재윤 ...
2020-11-23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