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봉사하던 40대 엄마, 4명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두 아이의 엄마 문미선씨, 뇌사 후 '장기기증' [파이낸셜뉴스] 13년간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살아온 두 아이의 엄마가 장기 기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