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교사, 초1에 "명심보감 써" 인권침해 논란의 결과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일기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점심시간 외출을 제한하고 명심보감을 필사시킨 광주 한 사립초교 교사가 '혐의없음' 처...
2022-06-20 16:581년에 1천만원 학비 사립초의 '머쓱이' 처벌이 뭐길래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광주 한 사립 초등학교 교사가 초교 1학년생에게 점심시간 외부활동을 제한하고 명심보감을 필사 시켜...
2021-12-27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