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맡긴 '두 살배기', 공중에 던지고 놀아주다 숨져 "허리 통증이 생겨 넘어지는 바람에 아이 떨어뜨려" 지인의 두 살배기 아들을 잠시 돌보다 떨어뜨려 숨지게한 30대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