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화

  • 노래 좋아하던 환경미화원 엄마, 4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노래 좋아하던 환경미화원 엄마, 4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노래 좋아하던 환경미화원 엄마, 4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50대 김연화씨 갑자기 쓰러져 뇌사.. 장기기증으로 마지막 선행 [파이낸셜뉴스]  어릴 적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얻은 장애를 딛고 환경미화원으로 열...

    2024-08-20 09:06
  • 좋은 곳에 써달라  폐지 줍는 88세 할머니의 기부

    "좋은 곳에 써달라" 폐지 줍는 88세 할머니의 기부

    "좋은 곳에 써달라" 폐지 줍는 88세 할머니의 기부 [파이낸셜뉴스]  새해 첫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도산동 자연부락 마을에...

    2024-01-02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