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지말라"던 김상교, 대뜸 보호요청 하더니 '경찰 마크만 봐도 토할 것 같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폭행사건에서 성매매 알선, 가수 승리, 정준영씨의 음란물 유포 사건으로 비화된 '버닝썬 사태' 제보자 김상...
2019-07-25 10:07“나라가 없어진 것 같다” 김상교, 승리 영장 기각에 심경 밝혀 네티즌 역시 '어이없다, 화가 나 죽을 것 같다'는 반응 성매매를 알선·...
2019-05-15 10:15"클럽에서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버닝썬 제보 김상교.. 효연 저격 [파이낸셜뉴스] 버닝썬 사건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김상교씨가 SNS를 통해 소녀시대 효연을 지목해 주장한 내용을 두고 효연과 소속사 ...
2021-01-15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