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직 자진 사퇴한 LS家 3세, 10일 만에.. 도대체 왜? '경영수업을..' 자진해 물러난 이유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LS그룹 총수 일가 3세 중 가장 먼저 '대표이사' 직함을 달았던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