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못 데리고 나왔다".. 생명 앗아간 빌라 화재 안타깝네요..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정다움 기자 = 광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거동이 불편한 환자인 40대 여성이 숨졌다. 26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
2020-12-26 11:36허락없이 방에 들어와 자던 후배 발견.. 분노한 남자의 선택 평소에도 술에 취하면 들어와 잠을 잤다고.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연립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집행유예를 ...
2019-06-04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