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요한 해변, 반짝이는 빛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비키니 차림을 한 채 쿨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풍경에서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 리조트 화보를 연상케 했다.
그녀가 계정에 태그한 장소는 멕시코 칸쿤의 한 호텔로, 제시카가 해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암시했다.
칸쿤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휴양지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22년엔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바람에 파도가 난 언니)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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