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가수 채연(47)이 20대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핼러윈 비주얼을 공개했다.
채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핼러윈 언제 지났쩌여? 근데근데 저거 나도 헷갈리네 진짜 입고 찍은거 아니냐며.."라는 글과 함께 AI 필터를 활용한 핼러윈 콘셉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호박과 유령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동물 콘셉트의 의상을 선보였다. 얼룩무늬 튜브톱 미니드레스와 귀여운 머리띠를 매치하는가 하면, 블랙과 핑크 퍼가 어우러진 캣우먼 스타일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더해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동안 외모가 돋보이며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번 사진은 AI 필터를 활용해 제작된 이미지지만, 채연은 평소 SNS를 통해 동안 외모와 마르고 탄탄한 몸매를 꾸준히 공개해왔다. 오랜 활동 기간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면서 그의 자기관리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채연은 과거 자신의 체중 관리에 대해 "평생이 다이어트"라고 표현할 정도로 꾸준히 신경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식단을 실천하며 밥 대신 참치, 달걀, 치즈, 채소 등을 넣은 '밥 없는 김밥'을 즐겨 먹는다고 알려졌다.
운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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