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6만원에 산 주식 120만원 됐는데…" 父김구라 말에 12만원 매도

입력 2026.11.06 09:37수정 2026.11.06 09:37
그리 "6만원에 산 주식 120만원 됐는데…" 父김구라 말에 12만원 매도
[서울=뉴시스] 그리,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부친인 방송인 김구라의 조언을 믿고 주식을 팔았다가 큰 상승 폭을 놓친 일화를 전했다.

그리는 지난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서 주식 투자 경험을 털어놓으며 "120만 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6만 원에 샀는데, 아버지를 믿고 12만 원에 팔았다"고 밝혔다.


두 배의 차익을 실현했으나, 이후 주가가 매수가 대비 20배 가까이 치솟아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는 설명이다.

이어 김구라의 투자 조언 적중률에 대해 "부동산이나 주식 종목도 많이 추천해 주시지만 정보의 질 차이가 너무 난다"며 "(아버지가) 워낙 왕성하게 활동하다 보니 돌팔이도 만나는 것 같다. 주워 온 자식인가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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