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유리가 이사한 집을 처음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유리가 오랜만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의 근황 질문에 "벌써 2년 가까이 된 것 같다. 한창 작품 준비할 때 대회 나가서 메달을 따기도 했다. 액션 연기 준비하다가 홈쇼핑에서는 내 이름 걸고 프로그램도 한 지 2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지금 인터뷰하는 이 공간은 어디냐?"라고 묻자, "우리 집인데 이사했다"라고 답했다.
이유리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우드 장과 블랙 중문을 지나 기나긴 복도 끝에 거실이 펼쳐졌다. 거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특히 이유리가 책 한 권을 꺼내며 "늘 보는 책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이 책을 되게 좋아한다. 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라고 고백했다.
또 "머릿속이 복잡할 때 이 책 보면 힐링이다. 여기 나오는 방에 아무것도 없다. 내가 추구하는 거다. 나 원래 되게 미니멀리스트"라고 주장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오윤아 등 출연진이 "미니멀리스트라고요?"라며 웃었다.
이 가운데 취미 방이 소개됐다. 흔치 않은 발레 바부터 윗몸 일으키기 기구, 요가 매트, 키보드, 기타 등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출연진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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