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서인영(42)이 오는 12월 26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인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나 12월 26일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1978년생인 엔피 최지훈 대표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세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인영 측은 지난 6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가족 역시 "하려면 빨리하라고 했다"며 연내 결혼을 권했다고 전했다.
결혼식 규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서인영은 "빨리해 버리려고 한다. 교회에서 조그맣게 할 것"이라며 "축가도 빼고 꽃도 다 뺐다.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7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너를 원해'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잘가요 로맨스' 등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쳤고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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