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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이번엔 철인 3종 경기 출전 "개인 기록 경신 목표"

2026.11.05 09:26  
MBC '나 혼자 산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샤이니 민호가 통영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출전, 개인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경남 통영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이라며 바쁜 스케줄 중에도 수영, 사이클, 러닝 훈련을 해 온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한 굳은 의지를 드러낸다.

대회 당일, 비가 오는 날에도 전국에서 모인 철인들 사이에서 민호는 "설렌다"라고 말한다. 경기를 앞두고 민호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 목표"라며 완주를 향한 굳은 의지를 밝히고, "노 핑계! 노 징징!"이라고 외치며 극한의 상황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펼친다. 민호가 철인 3종 경기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6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한 뒤 '누난 너무 예뻐', '뷰', '스탠 바이 미', '셜록', '링딩동', '루시퍼'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2021년에 솔로 가수로 데뷔해 '템포', '콜 백', '파이어웍스' 등의 곡을 발매하고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민호는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민호는 지난 1일 열린 '2026 JTBC 서울마라톤'에 풀코스로 참가, 3시간 00분 18초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이후 민호와 함께 달리던 주자가 여러 차례 그의 허리 아래쪽에 손을 대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하면서, 이 주자가 민호에게 신체적 도움을 제공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민호는 잡음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이번 마라톤 기록을 반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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