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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지선 6주기…양상국·조윤호·김지호, 납골당 모인 KBS 22기 동기들

2026.11.02 17:52  
사진=양상국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양상국이 동료 코미디언과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기렸다.

2일 양상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양상국을 비롯해 송준근, 조윤호, 장효인, 허미영, 김지호 등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 동기들이 함께 추모 공간 앞에 자리했다.

양상국은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덕분이야,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깐 응원 많이 해줘"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또한 '꽃처럼 아름답게 살아'라는 제목의 배경음악으로 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줬다. 박지선은 데뷔 연도인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2008년과 2010년에는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는 등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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