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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 "중학생 때 잡지 모델 지원해 첫 1등…학교 안 가니 기분 좋았다"

2026.11.02 17:48  
유튜브 채널 '이은지'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이은지'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배우 신민아가 잡지 모델로 데뷔해 학교에 가지 않았던 것이 '일탈'이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길연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신민아는 MC를 맡은 이은지가 행인들로부터 수집해 온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민아는 직업을 결정한 계기에 대해 "연기로 데뷔를 안 하고 98년도에 하이틴 잡지 '키키' 전속모델로 시작했다"며 "그 이후에 조성모 오빠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를 찍고 그다음 영화 '화산고'로 자연스럽게 연기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이은지가 "하이틴 잡지 모델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신민아는 "그때 굉장히 붐이었다, 저도 지원을 했고 거기서 1등을 했고"라며 수줍게 밝혔다.
이어 "살면서 처음으로 1등을 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민아는 "모델을 하고 나서 학교를 잘 안 가게 된다, 중2라는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했는데 일을 하면서 학교를 안 가는 게 저한테 너무 특별한 일탈이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처음 방송하는 판타지 드라마 '재혼황후'의 주연으로 출연, 주지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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