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사 안 해요?" 고급빌라 40대 입주민, 60대 관리소장 폭행

2026.10.29 14:09  


[파이낸셜뉴스] 경기 구리시의 한 고급빌라에서 한 40대 입주민이 60대 관리소장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구리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6일 오후 5시 20분께 구리시 아천동 한 고급빌라에서 관리소장인 60대 남성 B씨의 얼굴 등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 부위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