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한채아가 필라테스에 도전한 가운데 자세와 균형 감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라테스의 효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7일 한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아뜰. chaearea'에는 한채아가 경기도 양평의 한 필라테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한채아는 "같이 하면 더 재밌으니까 운동을 하는 것"이라며 "진짜 운동은 이제 필수가 된 것 같다. 먹으면 자연스럽게 운동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아는 필라테스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트레칭과 복부 운동 등을 했다. 그는 복부에 힘을 주고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에서는 힘겨운 기색을 드러냈다.
또한 한채아는 리포머 기구 위에 박스를 가로로 올리고 옆으로 앉아, 상체를 옆으로 기울여 옆구리를 늘려주는 스트레칭 동작을 했다. 두 손은 머리 뒤에 가볍게 대고, 한쪽 다리는 스트랩에 고정해 몸의 중심을 잡으며 옆구리 근육을 탄탄하게 자극하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약 50가지의 반복 동작을 통해 근력과 근지구력을 기르고 유연성과 자세, 균형 감각을 개선하는 운동이다. 특히 복부와 엉덩이, 척추 주변 근육 등 몸의 중심부를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미국 운동생리학 연구자 준 클로벡이 발표한 논문 '필라테스: 어떻게 작용하며 누가 필요한가?'에 따르면, 필라테스가 유연성과 복부 및 허리·골반 주변의 안정성을 높이고 근육 활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복부 근육을 비롯한 몸통 근육의 안정성을 높이는 운동 방식은 허리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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