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베테랑 MC' 이택림(70)이 모친상을 당했다.
28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택림의 모친 김경애 씨는 지난 27일 오후 1시 50분 별세했다. 향년 99세다.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이다.
고인은 평안북도 신의주 출신의 실향민으로 알려졌다.
한편 1956년생인 이택림은 1970년대부터 다수의 TV 프로그램 MC를 맡으면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젊음의 행진' 'MBC 대학가요제' '성인가요 베스트 30' 등의 프로그램에서 수려한 진행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21년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전설의 명MC' 특집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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