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가수 존박이 맥도날드에서 랩으로 햄버거를 주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는 지난 24일 "맥도날드에서 랩으로 주문하는 존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존박은 가수 곽진언과 함께 래퍼 로꼬(Loco)에게 힙합 레슨을 받았다.
그들은 맥도날드 매장으로 자리를 옮겨 준비한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랩으로 메뉴를 주문했다. 매장 직원은 이에 호응하며 주문을 접수했지만, 랩이 끝난 뒤 메뉴를 확인해 보니 일부 주문 사항에 누락이 생겨 웃음을 안겼다.
로꼬는 "이런 곳에서 그렇게 랩을 하는 게 오글거릴 수밖에 없다, 근데 그냥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존박은 지난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준우승을 거두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미니 1집 '노크'(Knock)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네 생각' '폴링' 'DND' '비스타' 등의 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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