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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일본인 백합, 15세 나이차 연애 경험 고백…솔로남들 관심

2026.10.24 16:10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글로벌 특집에 출연한 외국인 여성들이 국적과 연애관을 공개한다. 특히 일본인 백합은 15세 나이 차가 나는 상대와 교제한 경험을 밝혀 관심을 받는다.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글로벌 특집에 참여한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이 공개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자기소개'의 시간이 찾아왔다"고 알린다. 이어 12기 영철이 "저는 프로레슬러"라고 밝히자 튤립 등 외국인 여성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장미는 7기 영호에게 "혹시 (상대 여성의) 언어를 적극적으로 배워보실 의향이 있으시냐?"고 묻고, 7기 영호는 "당연히 있습니다!"라며 주먹을 불끈 쥐어 웃음을 안긴다.

외국인 여성들의 국적도 공개된다. 튤립은 "세네갈 출신"이라고 말하고, 작약은 "중국에서 왔다"고 각자의 국적을 밝힌다. 이를 들은 14기 광수와 7기 영호는 "와, 대박!"이라며 관심을 보인다.

이어 여성 출연자들은 연애관을 털어놓는다. 국화는 "외모는 중요치 않다"고, 백합 역시 "열 다섯 살 나이 차도 (만나 봤다)"라고 밝힌다. 이에 7기 영식은 "오!"라며 환하게 웃는다.

'자기소개'가 끝나자 '첫 데이트 선택'이 시작된다. 장미가 자신의 모국어로 솔로남들에게 데이트를 신청하자 남성 출연자들은 당황한다. 이어 튤립, 작약, 백합, 국화도 각자의 모국어로 데이트 신청에 나선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국밥 삼형제'로 불리는 1기 영호와 7기 영호, 12기 영철 과 7기 영식, 14기 광수가 등장한 '글로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들은 한국 남성과 연애·결혼을 희망하는 외국인 여성들을 상대로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섰다.

'나솔사계'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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