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최신 차트(10월10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페이션트 제로'는 '핫 100' 1위로 진입했다.
스위프트의 통산 16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통산 10번째 1위 데뷔 곡이다. 1위 데뷔 기록으로는 힙합 스타 드레이크와 함께 역대 공동 1위에 올랐다. 통산 1위 곡 수로는 비틀스(20곡), 머라이어 캐리(19곡)에 이어 역대 단독 3위다.
'페이션트 제로'는 스위프트가 지난달 25일 발매한 정규 앨범 디럭스 버전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디 앙코르(The Life of a Showgirl: The Encore)'에 수록된 신곡이다. 맥스 마틴, 셸백과 공동 작사·프로듀싱했다. 이번 디럭스 버전에 추가된 '클리블랜드!(Cleveland!)'(3위), '바빌론(Babylon)'(4위), '핑크 클라우딩(Pink Clouding)'(5위)까지 모두 톱 5에 올랐다.
이로써 스위프트는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한 앨범에서만 통산 14곡의 '핫 100' 톱 10 곡을 배출하며, 단일 앨범 최다 톱 10 진입 역대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핫 100' 톱 10 통산 진입 곡을 74곡으로 늘리며 여성 아티스트 1위 자리를 굳혔다. 통산 '핫 100' 1위 유지 기간도 총 50주로 늘어났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글로벌 팝스타 제니(JENNIE)와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는 이번 주 '핫 100' 10위를 기록하며 19주째 톱 10 체류를 이어갔다.
'드라큘라'는 미국 전 장르를 아우르는 '라디오 송' 차트에서 6250만 회의 청취자 수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에서는 39주째,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는 21주째 정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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