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장훈이 진정한 '워커홀릭'으로 인정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20대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했다. 헬스 트레이너였던 박한울, 병원에 근무하다가 퇴사한 정서우 커플이 출연해 갈등을 전했다.
이날 '쉬었음' 커플 소개 영상이 공개되자, MC 서장훈이 "쉬는 방향은 어떤 방향인 거냐?"라며 진심으로 궁금해해 시작부터 폭소를 안겼다.
그가 이어 "둘 다 일 안 하는 커플이 처음으로 나온다. 옛날에는 일 안 하면 백수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일 안 하는 사람들을 '쉬었음' 청년, '숨고르기' 청년, '준비중' 청년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이효리가 "난 결혼 후 제주도에서 4~5년 좀 쉬었던 것 같다. (데뷔하고) 처음으로 그렇게 쉬어 봤다"라고 말했다.
특히 서장훈이 "난 쉬어 본 적이 없다"라며 농구 선수 시절부터 지금까지 30년째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밝혔다.
옆에서 MC 김희철이 인정했다. 그가 "내 주변의 진짜 워커홀릭, 압도적인 1위는 장훈이 형"이라고 강조했다. 이효리가 "'열심히 살자, 열심히 일하자' 주의이기 때문에"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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