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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18주기…딸 최준희, 결혼 후 맞은 첫 기일

2026.10.02 06:46  
[서울=뉴시스] 최진실. (사진 = 뉴시스 DB)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민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흘렀다.

2일은 고인의 18주기다.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영면에 들었다.

매년 기일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 묘역에서 유족과 동료,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열려왔다.

1988년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편지' 등으로 1990년대를 풍미했다.
이후 드라마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통해 굳건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가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뒤 처음으로 어머니의 기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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