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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두 차례 코 성형 수술 고백…"코 길어지고 축농증 심해져"

2026.10.01 10:19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가수 김혜연이 두 차례 코 수술을 받았다가 축농증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나이 들어서 성형해도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김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살면서 우리가 조금씩 (성형)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김혜연은 "나는 솔직히 사부작사부작하는 게 낫다고 본다"라며 "이게 30년 전 데뷔 초에 한 쌍꺼풀 수술인데 화장을 지우면 사람들이 수술 다시 했냐고 얘기한다, 그때는 외국 배우처럼 쏙 들어간 눈이 유행이었다"라고 말했다.


김혜연은 "나 코도 했다, 30년 전에 했을 때는 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아서 코가 자꾸 내려오더라"라며 "자꾸 코가 길어져서 2년 전에 가수의 꿈을 키우려고 코를 다시 한번 했다, 의사에게 조금 오똑하면서 코 좀 짧게 해달라고 했는데 콧구멍이 보일 정도로 오똑해진 거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혜연은 "그랬더니 성형을 밥 먹듯이 한다는 둥 안티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 30년 전이랑 지금 한 번씩 한 건데"라며 "내가 너무 상처받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데 노래를 너무 열심히 했더니 축농증이 심해져서 고름이 차고 뼈가 제자리를 못 잡아서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다"라며 "그래서 이비인후과 가서 축농증 수술, 비중격 교정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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