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역사 강사 설민석의 강의를 듣고 직접 시험에 응시해 한국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사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안동 배움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역사 강사 설민석과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하영, 채영, 백지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을을 맞아 경상북도 안동을 찾았다.
이날 설민석은 안동의 세계유산 축전을 소개하기 위해 '아는 형님'을 찾았다.
설민석의 등장에 서장훈은 "여기에 설쌤의직속 후배가 있다고?"라고 물었고, 이에 백지헌이 수줍게 손을 들었다.
백지헌은 설민석을 향해 "설민석 쌤 강의 보고 시험 봐서 자격증 땄거든요"라고 밝혔다. 뜻밖의 이야기에 멤버들은 박수를 보냈고, 설민석 역시 백지헌에게 다가가 악수를 건넸다
백지헌은 설민석과 악수를 나누며 "팬입니다"라고 말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근은 "그러면 지헌이가 선생님 해도 되는 거 아니냐"며 농담했고, 설민석을 향해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다니셔도 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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