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내 음악 퍼블리싱·A&R 기업 엠라이트(MLITE)에 따르면, 이 회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구찌 칼리엔테는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새로운 음악 작업을 위해 내한했다.
세계적 프로듀서 듀오 스타게이트의 토르 에릭 헤르만센이 설립한 림피(LIMPI) 출신이다.
테이트 맥레이 등 글로벌 팝스타와의 협업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5억 스트리밍을 넘겼고, 스웨덴 대표곡으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26' 결승에 오른 펠리시아의 '마이 시스템(My System)'을 작업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도 뚜렷한 궤적을 남겼다.
엠라이트 측은 "아티스트의 개성과 방향성에 맞춰 입체적인 사운드를 조율해온 만큼, 이번 내한을 기점으로 K-팝 시장과의 접점을 한층 더 밀도 있게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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