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브 허위영상 유포자 '징역형'…장원영 겨눈 '사이버 렉카' 추가 고소

2026.09.09 17:57  
[서울=뉴시스] 아이브 장원영.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이브(IVE)'를 상대로 허위영상물을 제작·유포한 누리꾼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소속사 측은 멤버 장원영 등을 비방해 온 '사이버 렉카'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영상물반포 등 범죄사실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징역형 실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속사는 장원영과 관련해 악의적 콘텐츠를 반복 게시한 사이버 렉카 채널과 악성 게시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이날 추가 고소장을 냈다. 영상을 왜곡 편집해 인성과 태도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재유포한 행위 등이 포함됐다.

스타쉽은 "익명이나 가명 계정, 해외 플랫폼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