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은 잔향(殘響)을 뜻한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감정의 여운이 마음에 오래 머물기를 바라는 지향을 담았다.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는 작곡가 조영수와 호흡을 맞춘 곡이다. 1980년대 유로댄스 팝 감성을 기반으로 경쾌한 선율과 김희재의 가창을 엮었다.
이외에도 댄스 트로트, 팝 발라드, 신스팝 등이 실렸다. 김희재는 수록곡 다수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연주곡(Inst.)을 포함해 총 11트랙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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