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온 가족이 그룹 트와이스 팬덤 '원스'라고 밝힌 그룹 리센느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사나와 만났다.
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사나의 냉터뷰'로 '미나미의 꿈★은 이루어진다 l EP.22 리센느(RESCENE) 미나미 편'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대세 갸루' 미나미와 그의 롤모델인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사나의 조합으로, 공개된 지 하루도 안 돼 100만 뷰를 넘겼다. 영상의 길이는 1시간에 육박했으나 높은 조회 수로 이들의 위력을 보여줬다.
미나미는 일본에 있던 어머니와 동생까지 한국으로 오게 해 이번 유튜브 촬영을 지켜보게 했다. 미나미는 이번 영상에서 '한 지붕 원스 가족'임을 고백했다. 미처 함께하지 못한 아버지도 트와이스 일본 멤버들로만 이루어진 유닛 그룹 미사모의 콘서트를 혼자 다녀올 정도의 열혈팬이라고 밝혔다.
미나미는 트와이스 공식 응원법부터 어렵다고 알려진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의 응원법, 트와이스 멤버 얼굴 맞히기까지 모두 성공하며 사나에게 '완전한 원스'로 인정받았다. 특히 미나미는 자신이 10세 때이던 2016년에 발매된 트와이스의 수록곡 '터치 다운'(Touch down)까지 정확히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심을 제대로 증명한 미나미는 "실제로 보고 싶은 분들은 절대로 보지 마세요, 심장마비 올 수 있어요"라며 수줍어했다. 이어 "나는 징그러운 오타쿠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어느덧 가까워진 두 사람은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미나미는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것도 많고. 더 잘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답답한 거지"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후 사나는 수줍어하며 미나미의 유행어 "야호"를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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