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용 전화' 쓰는 리센느…원이 "애들 예쁘잖아요, 번호 물어볼까봐"

2026.09.03 15:32  
리센느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갈무리


리센느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갈무리


리센느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갈무리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그룹 리센느(RESCENE)가 개인 휴대전화를 쓰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공개된 '미방송분 모음' 영상에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대기만성형 아이돌' 리센느는 아직 멤버 전원이 공용 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살롱드립'에서 미나미는 "데뷔조가 정해졌을 때부터 (개인 휴대전화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유혹도 많을 것이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리더 원이는 "애들이 예쁘잖아요"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뽐내는 가운데 "누가 건드릴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이어 원이는 "음악 방송에서 번호 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개인 휴대전화를) 내서 차단하자"라며 우려에서 나온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미나미는 "(대표님이) 어떤 세상인지 알고 계시는 것"이라며 소속사 대표를 두둔했고, 원이 또한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라며 부녀 관계에 가까운 친밀함을 자랑했다. 또 원이는 "치마 짧은 것도 안 좋아하신다"라며 대표의 엄격한 단속을 폭로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5월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에 게재된 영상으로 열풍을 일으켰다. 해당 채널은 2일 기준 19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리센느는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활동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