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김혜수가 강의를 추천해주고 수강료까지 대신 내준 일화를 공개했다.
하지영은 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코미디언 하하와 김원효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영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은 김혜수 선배님이다. 제 우주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김혜수 누나는 나도 소문을 들어서 아는데 진짜 좋으신 분이다. 꼭 그런 귀인이 있다"고 했다.
하지영은 "얼마 전에 유튜브에 '하지영 십몇 년 먹여 살린 김혜수' 이런 영상이 올라오더라"고 했다.
그는 "제가 '한밤의 TV 연예' 끝나고 이 일을 그만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김혜수 선배님이 '이런 강의가 있는데 지영 씨가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와서 한번 들어봐라' 라고 말했다"고 했다.
김혜수가 추천한 강의는 영화랑 음악을 공부하는 강의였다고 했다.
하지영은 "그 강의를 듣고 그다음부터 행사 진행를 했다"며 "난 몰랐는데 강의 수강료가 있었다. 15명이 듣는데 비용이 꽤 비쌌다. 제가 알기론 언니가 다 낸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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